1. 직원 전체 명단을 만들어 그 체크 업한 직원의 체온을 매일 기록을 해 두어야 합니까?
CDC는 "고용주는 직원의 온도를 측정하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증상을 평가해야 하고, 이상적으로는 개인이 작업장에 들어가기 전에 온도를 점검해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먼저 상온에서 데이터를 기록해야 하는지 여부를 고려하고 기록이 필요한 경우 온도를 기록할 때 수집된 데이터 요소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모든 온도 점검이 기록되면 이름이 아닌 직원의 성 및 온도만 기록해야 한다. 결과에 따라 개인이 감염되어 집으로 보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검사 결과를 명확하게 기록하고 해당 기록을 고용 의료 기록으로 취급해야 안다. 직원의 의료 정보가 반영된 데이터는 암호화되어야 하며 해당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는 주요 직원 만 액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2. 발열 확인을 해야 합니까?
직원이 고용 조건으로 온도 점검을 받게 할 수 있으며, 거부하는 사람들은 집으로 보내야 한다. 고용주는 온도 점검 요구 사항과 스크리닝 프로토콜을 구현하기 전에 모든 직원에게 배포되는 명확한 서면 통지로 온도 점검에 협력하지 안 했을 경우 생길 결과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러한 징계가 일관되고 비차별적인 방식으로 관리되는 경우, 이러한 요구 사항을 준수하지 않는 직원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직원 사기 포함) 고용주는 징계가 진정으로 필요한지 고려해야 한다. 더 좋은 방법은 단순히 직원을 집으로 보내거나 직장에 대한 접근을 거부하는 것이다.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캘리포니아 공정 고용 및 주택국(Department of Fair Employment and Housing)은 최근 작업장에 들어오는 모든 인원에 대해 수행되는 한 현재 상황에서 온도 점검이 허용되고 비 차별적임을 나타내는 지침을 발표했다.
결론적으로 고용주는 직원이 출근하기 전에 자신의 온도를 측정하고 열이 있는 경우 들어오지 않도록 요구할 수 있다.
3. 체온이 37.5`C (99.5`F) 이상의 직원을 귀가시킬 때에는 받아 두어야 할 서류가 있는지요?
증상으로 인해 누군가 집으로 돌아간 경우 CDC는 개인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소 24 시간 동안 열이 없는 것을 권장하므로 직원이 직장으로 돌아오기 전에 온도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고용주는 해당 질문이 장애와 관련이 없거나 정당한 사업상 필요하기 때문에 근무에 복귀하는 직원에게 근무에 적합하다는 의사의 메모를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지역 클리닉은 개인에게 대유행 바이러스가 없음을 증명하는 양식, 스탬프 또는 전자 메일을 제공할 수 있다.
4. 누가 온도를 측정해야 합니까? 고용주는 적외선 스캔을 관리할 직원을 어떻게 선택합니까?
적절한 교육, 개인 보호 장비, 노터치 온도계 및 기밀 고려 사항에 대한 이해를 통해 비 의료 전문가는 온도를 측정하고 작업장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선별 검사원으로 최선 후보는 의료 책임자 또는 간호사다.
만약 의료 책임자나 간호사가 현장에 없는 겨우, 고용주는 적절한 선별 검사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개인이 그 역할에 익숙한 지 확인하고, 해당 개인에게 추가 보상 또는 위험 지불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또는 이러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사 공급 업체가 있지만 이러한 공급 업체는 신중하게 심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고용주들은 심사 과정에서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로봇이나 로봇 팔에 의지하여 스크린도 실시하고 있다.
선정된 사람에 관계없이 선별된 온도 검사원은 온도 스크린을 안전하게 완료하는 방법, 개인 보호 장비 (PPE)의 적절한 사용 및 폐기, 직원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모범적인 사례로서, 고용주는 의료 전문가를 고용하여 온도 점검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선별된 검사원들을 훈련시키거나 최소한 고용주는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고 확인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선별된 검사원은 프로토콜을 설정하고 직원 의료 정보의 기밀성을 요구하며 개인이 그런 스크리너 역할을 수행할 위험에 대해 통보받고 동의했음을 확인하는 문서에 서명하는 것이 좋다.
5. 직원을 바이러스로부터 어떻게 보호합니까?
일단 고용주가 누가 스캔을 관리할 것인지를 확인한 후, 고용주는 관리자에게 보호복을 제공해야 한다. 보호복은 장갑, 마스크, 안경 및 가운을 포함할 수 있다. 고용주들은 관리자에게 온도계의 지시를 읽고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도록 조언해야 한다. 시작하기 전에, 회사 측은 열이 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스로 시험적으로 실행을 해야 한다.
6. 적외선 스캔을 받는 직원의 개인 정보는 어떻게 보호됩니까?
고용주들은 직원들이 줄을 서서 체온이 측정되기를 기다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시험은 온도 총이나 이마에 대는 온도기를 활용하는 것과 같이 가능한 한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를 침범하는 방법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의료 전문가 또는 의료 교육을 받은 사람이 가능한 경우, 온도를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의료 교육을 받은 사람이 현장에 없거나 이용할 수 없는 경우, 회사는 조직 내의 관리자가 회사가 사용하는 어떤 테스트 메커니즘도 관리하고 읽을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험은 합법적이고 차별 없는 비즈니스 요구에 기초하여 관리되어야 한다.
7. EEOC (연방 공정고용기회위원회)는 또한 다음과 같은 방침을 제공했다.
· 고용주는 입사 후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지원자의 체온을 측정하게 할 수 있다.
· 고용주는 조건부 일자리 제안을 한 후 COVID-19 증상에 대한 신청자를 심사할 수 있다.
· 고용주는 COVID-19 또는 이와 관련된 증상을 가진 신청자의 근무 시작일을 연기할 수 있다.
· 고용주는 신청자가 즉시 시작할 필요가 있지만 개인에게 COVID-19나 증상이 있을 때 구직 제안을 철회할 수 있다. 현재의 CDC 지침에 따르면 개인이 안전하게 작업장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고용주가 일자리 제안을 철회할 수도 있다고 EEOC는 설명했다.
8. 고용주는 온도를 측정하기 전에 직원의 동의가 필요하거나 공개해야 합니까?
고용주들은 만약 이 시험이 프라이버시를 침범하지 않다면 판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의 체온을 재기 위해 직원의 동의를 얻을 필요가 없다.
9. 고용주는 온도 시험 시간에 대해 직원에게 보상을 해야 합니까?
직원은 COVID-19 건강검진을 받는 데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직원이 정상 근무 시간에 검사를 받는 경우 그러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고용주가 교대 근무 개시나 휴식 후에 온도 점검을 받도록 직원에게 요구한다면, 이 시간은 직원들에게 보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은 보상 가능한 시간으로 간주할 수 있다.
사진)장재훈 바이셀스탠다드 금융부문 대표가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머니 20/20 아시아’에서 STO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 토큰증권(STO) 기반 디지털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가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에서 글로벌 금융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자사 장재훈 금융 부분 대표가 태국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머니 20/20 아시아’에서 K-에셋을 통한 STO 산업의 성장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해외 주요 금융사들과 투자·협업 등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J.P. 모건 등 글로벌 주요 금융기업들이 함께하는 ‘머니 20/20’은 아시아·미국·유럽에서 매년 각 1회 열리는 글로벌 최대 핀테크 행사다. 장 대표는 한국 최초 공식 스피커로 초청을 받았다. 또 이번 연설이 큰 호응을 받으며, 전 세계 금융 스타트업 가운데 40곳만 참석할 수 있는 ‘머니 20/20 유럽’ 행사에 초청받았다. 바이셀스탠다드 장재훈 금융부분 대표는 부동산·예술작품 등 특정 현물에 머무르고 있는 STO 기초자산의 범주를 △지적재산권 △수익의 흐름 △개인 신용 등 무형자산으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타씨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가능한 ‘퓰리처AI (Pulitzer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퓰리처AI에 홍보를 원하는 서비스, 이벤트 및 제품 관련 특징 등 몇 가지 키워드만 입력하면, 보도자료 초안과 이미지를 10초 만에 자동으로 생성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퓰리처AI'는 PR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부터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를 지원해 해외 매체용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도 지원한다. 퓰리처AI는 오픈 베타테스트 기간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알고리즘으로 스타트업, 홍보전문회사, 정부기관, 대기업 등 B2B 사용자(Active User) 수 1,000명을 돌파했다. 스타씨드는 앞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 개선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퓰리처AI’ 서비스는 무료다. 손보미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발전이 인간의 창의성을 보완하며, 더 풍부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버케어는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로슈와 환자들을 위한 의약품 안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30일 전했다. 위버케어와 로슈는 지난 2022년 12월 첫 계약을 체결하고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2023년 재계약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위버케어가 운영하고 있는 환자 중심의 의료정보 모바일 서비스 메디패스를 통해 환자들이 처방받은 로슈 약품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 상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이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들은 메디패스와 연동되어 있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품에 대한 복용방법, 부작용, 주의사항을 안내받게 되었다. 환자는 기존 종이로 전달받아 쉽게 손실 및 분실되었던 약 정보를 쉽고 편하게 보관하고 이를 참고할 수 있어 큰 편의를 가지게 되었다. 메디블록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환자가 중심이 되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모바일 건강정보 서비스인 ‘메디패스’와 차세대 전자 의료정보시스템(EMR)인 ‘닥터팔레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확장했다. 위버케어 고우균 대표는 “이번 로슈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환자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본인이 처방받은 약에 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영동벤처클럽’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동벤처클럽’은 매월 지역 창업자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정기 밋업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우웨이팅의 전상열 창업자와 SJ투자파트너스의 차민석 부사장이 연사로 나섰다. 전상열 창업자는 나우웨이팅이 만든 새로운 시장과 엑싯(exit) 과정을 통해 창업의 배경과 비전을 중시하는 경영 철학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했다. 또한 차민석 부사장은 ‘관광 레저 분야 중심의 지역 창업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관광벤처펀드 결성현황과 지원사업 활용 가이드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좌담에서는 이기대 강원혁신센터장의 진행으로 전상열 창업자의 나우웨이팅 M&A(인수합병) 당시의 경험담을 들었으며, 차민석 부사장은 다양한 지역 투자 사례에 기반한 벤처캐피탈 운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좌담 이후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자, 예비 창업자, 분야별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탐색했다. 강원혁신센터 이기대 센터장은 “매월 영동벤처클
사진 : 뉴아이 김동현 대표 뉴아이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2024 부산대표 기술창업 지원사업 ‘브라이트 클럽’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브라이트 클럽은 부산 지역 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 및 지원해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양질의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서 주최하는 지원사업이다. TAX AI를 통해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양도소득세 계산 및 컨설팅 등 자산과 관련된 세금의 AI 과세유형 판단을 대표기술로 선보인 뉴아이는 이번 2024 브라이트클럽 선정으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발급받았으며, 향후 2년간 부산시의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 활동 및 복지 지원을 위한 멤버십 제도 등의 혜택을 받는다. 김동현 뉴아이 대표이사는 “2023 창업진흥원 초기창업패키지, 국립부경대학교 창업보육 등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 및 시장성 강화에 도움을 받은 것을 계기로 뉴아이의 핵심사업인 TAX AI의 도약을 이뤄낸 만큼 이번 부산대표 창업기업 선정이 기존 사업영역에서 한 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아이 : h
파파야가 론칭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지하상가 내 상점을 검색하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실시간 길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구축한 서비스의 경우 전체면적 16만㎡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간을 커버하며, 중앙로 지하상가 공간은 대전 중구청부터 대전역까지 지하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직선거리만 1.5km에 이른다. 이번 대전역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주소 체계 고도화 및 주소 기반 혁신산업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지하 상점마다 부여된 세부 주소 체계를 바탕으로 구축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제는 실내의 모든 상점뿐만 아니라 제세동기, 소화전과 같은 사물에도 주소가 부여돼 긴급 재난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파야는 이러한 실내 주소 체계에 정확한 실내 측위 기술을 결합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응용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전국적인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파파야의 대표 김태엽 CEO는 이번 내비게이션 서비스 론칭과 관련해 “사용자들이 실외 지도에서 경험한 편리함을 실내로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뉴패러다임인베스가 NP 패밀리 스타트업(투자 포트폴리오사 지칭) 대상 ‘생성형 AI 활용 실무” 및 “피칭 스킬업”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은 3월부터 2달간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본사에서 뉴패러다임이 투자한 NP 패밀리 스타트업들의 CEO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생성형 AI 활용 실무’ 클래스는 NP 패밀리 스타트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실무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자 행동’, ‘맞춤형 GPTs 만들기’ 등 3가지 주제로 실무자들의 업무 스킬 향상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오프라인 강의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이해 △비즈니스모델 개선 △소비자 중심의 고객 획득 전략 △제품 및 서비스 확장 △특허 요인 도출 △GPTs를 활용한 고객 대응 등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회차별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실무’ 세션의 진행은 한국인공지능활용협회장인 이현상 유퍼스트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참가자들은 Chat GPT를 통해 비즈니스에 주요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방법과 GPTs 생성 및 활용 방안을 습득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ESG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천센터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인천 지역의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자원 순환 및 탄소 중립 등 환경 문제 대응을 위한 사업화 기술과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ESG 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인천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며 인천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서 ESG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4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센터 이한섭 센터장은 “환경 문제 해결 또는 미래 세대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테크 서울, 벤처스퀘어, Starta VC는 지난 3월 22일 3자 MOU를 체결하고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3사가 합의한 주요 협력 내용은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및 Starta VC를 통한 투자 유치 지원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뉴욕 현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및 안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지속 개발 및 공동 추진 등이다. 테크 서울측은 "테크 서울은 이미 Starta VC 및 벤처스퀘어와 개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번 3자 업무협약으로 3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한국 스타트업 미국 진출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운영 및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큐레이션 회사인 테크 서울(Tech Seoul)은 오늘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미디어, 엑셀러레이터, 팁스 운영 사이며 VC인 벤처스퀘어와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테크 서울의 파트너이자 뉴욕의 답 VC인 Starta VC와 연계하여 벤처스퀘어 투자 포트폴리오 스타트업들 중 미국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을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뉴욕에서 피치 콘테스트나 데모데이를 진행하여 투자 유치 및 뉴욕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뉴욕 진출을 위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테크 서울 토마스 박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VC, 엑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미디어인 벤처스퀘어와의 협력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뉴욕에 진출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는 쉽게 뉴욕에 연착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Tech Seoul은 2025년 말까지 약 150여 한국 스타트업들을 뉴욕으로 초청하여 그들의 뉴욕에서의 새로운
테크 서울은 2024년 2월 6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4 NYC 한국 패션 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여할 패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테크 서울과 뉴욕의 대표적인 VC Starta VC가 뉴욕 패션 위크 기간에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패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 자격은 창업 7년 이내, 50억 원 이하의 투자금을 유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의사를 가진 패션 스타트업이다. 본 행사는 뉴욕 패션 위크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뉴욕 패션계와 뉴욕의 투자자들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 기업들이 뉴욕 패션 시장에서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박 테크 서울 대표는 "이번 사업은 한국 패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한국 패션 스타트업의 우수함을 글로벌 시장에서 널리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패션 스타트업의 많은 지